독서기록 4

[독서기록] 살때 팔때 벌때

살 때, 팔 때, 벌 때 (여의도 닥터둠 강영현이 공개하는 진격의 주식 투자 타이밍) 저자: 강영현  아래는 책 내용중 극히 일부만 참고용으로 발췌하였습니다.  === - 유동성 지표 M2 M2는 통화량을 측정하는 지표 중 하나인데, 유동성이 대규모로 공급되면, 조만간 주식 시장은 큰 추세를 돌려 상승세로 돌아설 것을 의미. 그래서 Fed가 금리를 인하하고 유동성을 공급해주기만 오매불망 기다리는 것이다. 엄밀하게는 GDP 증가율 대비 M2의 초과 증가율이 증시와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음. - 실질적 고점, 구글 트렌드로 확인하기 구글 트렌드에 너무 많이 검색어로 주식이 오를 때는 주식을 사지 않는 게 좋다.대중이라는 것은 투자에 있어 친구이기도 하고 적이기도 하다. 리스크 국면에서는 대중이 너무 과열되..

독서 기록 2024.10.01

[독서기록]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 2

저자: 김혜남    - 이전 글에서 이어서 계속됩니다. https://real-blog.tistory.com/60 [독서기록]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 1저자: 김혜남   생각이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걱정이 많다. 생각을 오래 하게 되면 그것이 부정적인 방향으로 흐를 가능성이 커지는데, 그 대표적인 증상이 걱정이 많아지는 것이다. 원래 우real-blog.tistory.com    ... 그러므로 불안을 느낄 때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다가오는 불안을 억지로 막으려 하면 불안은 눈덩이처럼 커져서 어느 순간 우리를 잠식해 버린다. 즉, 불안을 두려워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 만약 겁에 질려 도망쳐 버리면 그 상황을 생각할 때마다 두려웠던 순간이 떠올라 다음번에는 그 상황으로..

독서 기록 2024.06.28

[독서기록] 마법의 연금 굴리기 - 2편

제목: 마법의 연금 굴리기 김성일 지음, 2019년 4월 12일 PART1 - 금융상식 높이기 투자에서 말하는 위험이란? 투자란 위험을 감수하고, 위험 감수의 보상으로 더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행위다. 튀자에서의 위험은 '손실 가능성'과 '불확실성' 두 가지다. 손실가능성 투자를 하지 않았는데도 돈을 잃고 있다는것은 인플레이션 때문이다. 물가가 상승한다는 말은 돈 가치가 하락한다는 뜻이다. 1996년부터 2018년까지 우리나라의 정기예금 이자율과 세후실질수익율을 보면 1990년대는 4~6%로 꽤 높았다. 예금만으로도 재산이 불어났던 시절이었다. 세후실질수익률이 가장 낮은 해는 2008년이다. 예금으로 이자를 받아도 실제로는 손해가 났다. 2014년 ~ 2017도 실질금리 마이너스 시대 라고한다. 불확실성..

독서 기록 2024.01.01

[독서기록] 마법의 연금 굴리기 - 1편

제목: 마법의 연금 굴리기 김성일 지음, 2019년 4월 12일 PART1 - 금융상식 높이기 내 탓? 뇌 탓! 사람의 뇌는 '미래의 나'를 생각할 때 반응하는 부위와 잘 모르는 사람을 생각할 때 반응하는 부위가 같다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이 '미래의 나'를 '남' 대하듯 하는 이유다. 연금이나 저축보다 현재의 소비에만 신경을 쓰는 이유이기도 하다. 의 저자 마거릿 헤퍼넌은 "사람의 뇌는 자신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내용이라도 그것이 받아들이기 불편한 진실이라면 고의로 눈을 감아버린다"고 했다. 수익률에 신경 써야 하는 이유 연금저축계좌에 매월 33만 3천원 (연 400만원) 납입 시, 30세 직장인이 30년간 불입해 60세대 될 때 연금저축의 잔고는 수익률에 따라 달라진다. 연수익률..

독서 기록 2023.12.31